유아인 (4) 썸네일형 리스트형 톱스타 L씨 마약. 나의 아저씨 추정 톱스타 유아인에 이어 또다시 마약사건이 발생해 연예계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19일 경기신문은 인천경찰청이 강남 유흥업소를 수사 중에 톱스타 L 씨의 마약 관련 혐의에 대한 정보를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 신문에 "강남 유흥업소 수사 중 연예인의 마약혐의와 관련한 정보를 확보했다. 배우 L 씨의 마약과 관련한 정보를 토대로 내사 중"이라며 "아직 L 씨의 마약과 관련한 범죄 혐의가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마약류 관리에 대한 법률상 항정 등의 혐의로 영화배우인 40대 남성 A 씨 등 8명에 대해 조사했다고 밝혔다. 이 영화 배우는 '유명 배우 L 씨'라고 알려졌는데, 일각에선 저음의 목소리로도 유명한 배우란 추측이 있었다. L 씨의 소속사 관계자는 스.. 유아인 상습마약, 구속영장 또 기각 배우 유아인이 재차 구속을 면했다. 서울중앙지법 윤재남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마약류 관리법 위반(향정), 증거인멸교사, 범인도피 등 혐의를 받는 유아인에 대해 검찰의 구속영장 재청구를 기각했다. 프로포폴과 코카인 등 마약류 상습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37)이 지난 5월에 이어 또다시 구속을 피했다. 지난 5월 첫 번째 구속영장이 기각된 지 약 4개월 만이다. 윤재남 부장판사는 "유아인이 프로포폴 투약, 수면제 불법 매수 관련 범행의 상당 부분과 본인의 대마 흡연 범행을 인정하고 있으며 관련 증거가 상당 부분 확보돼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대마 수수 및 대마 흡연 교사 부분은 피의자가 대마 흡연을 권유한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은 있지만 피의자의 행위가 대마흡연 교사에 이르는 정도인지에 관해서는 다.. 유아인 대마 강요 혐의 추가, 구속영장, 상습마약 마약 상습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에 대해 검찰이 사전 구속영장을 재청구했다. 대마와 프로포폴 등 8종 이상의 마약을 상습 투약한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이다. 마약류 상습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37, 본명 엄홍식)에 대해 검찰이 구속영장을 재청구했다. 경찰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유 씨가 지인에게 증거인멸을 지시하거나 대마 흡연을 강요한 혐의를 추가했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부장검사 신준호)는 18일 유아인과 지인 최 모 씨에 대해 마약류 관리법 위반(향정), 증거인멸 교사, 범인도피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앞서 경찰 수사 단계에서 유 씨에 대해 구속영장이 한 차례 청구됐으나 5월 24일 법원은 증거 인멸이나 도망의 염려를 인정하기 어렵다며 기각했다. 이후 유 씨는 6.. '유아인 마약 사건' 공범이 나타났다. 유명 헤어스타일리스트 겸 유튜버 헤어몬이 배우 유아인의 마약 사건과 연루된 사실이 밝혀졌다. 헤어스타일리스트 겸 유튜버 헤어몬, 본명은 김우준이다. 김우준은 지난 1월 유아인을 비롯한 지인 4명과 미국을 여행하다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17일 밝혔다. 그는 브이로그 콘텐츠 올리는 채널을 운영하고 구독자 수는 30만 명이 넘는다. 18일 김우준은 공식 채널을 통해 "제가 연예인의 대마 사건에 연루되어 사건이 최근 검찰에 송치되었다는 언론보도 내용은 사실입니다. 구독자 여러분께 심려 끼쳐 죄송합니다." 라며 밝혔다. 그리고 복수의 인물이 연루되어 수사 진행 중인 사안에 대하여 그간 어떠한 입장을 표하기 어려웠던 사정이 있었으며 사건이 검찰로 넘어가 조만간 저에 대한 처분이 이루어질 것인 만..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