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무가 배윤정 제롬이 돌싱글즈 4에 출연한 가운데, 이혼사유가 재조명이 되고 있다. 돌싱글즈 4 첫 방송은 멕시코 칸쿤에 모인 미국 돌싱남녀들의 첫 만남이 시작이 되는 모습이 방영이 되었다. 첫 방송부터 열기가 뜨거웠으며 출연진들이 미국에 살고 있는 만큼 제작진과 무려 4차례의 면접을 거쳤으며 제작진이 미국 현지에서 직접 대면 인터뷰까지 하는 등 프로그램 합류까지 가장 오래 걸린 케이스다. 이들은 인생에서 제일 잘한 일이 결혼이고 두 번째는 이혼이라고 쿨한 면모를 보여주었으며 또 다른 사람은 전 배우자와 나쁘지 않게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또한 트라우마를 당당하게 이겨내는 모습을 가지고 있는 출연자도 있어 이번 기수들의 관심이 뜨겁다. 그중 이번에 관심이 집중이 되었던 장면은 MC들이 낯익은 돌싱남의 목소..
배우 정소녀가 이혼 사유를 밝혔다. 안문숙은 정소녀가 과거 CF 스타였다고 언급했다. "데뷔 후 한 제과 회사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라며 이후 많은 브랜드의 모델로 활약했음을 알렸다. 당시 CF 출연료가 10~20만 원이었는데, 나는 2000만 원유 받았다고 했다. 여의도 40평대 아파트가 1400만 원이었는데 그거보다 높았다고 당시 인기를 짐작이 가는 말이었다. 정소녀는 과거 악성 루머로 인해 고생한 일을 밝혔는데 모두들 놀랐다. 정소녀는 과거 가봉 대통령 아이를 출산했다는 헛소문으로 가슴앓이를 했다고 고백했다. 정소녀는 "내가 흑인 아이를 출산했다는 루머가 었었다"라며 "처음으로 연예계 일을 한 걸 후회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원숙은 "정소녀가 허무맹랑한 헛소문으로 힘들었다"라고 안타까워했다. 그리..
배우 하지원이 이모집에 놀러 갔다 블루베리에 푹 빠져버렸다. 소속사 해와 달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모님 댁을 소개합니다라는 하지원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 하지원은 이모가 직접 키우는 작물, 꽃들을 열정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소개하다 보니 하지원은 블루베리나무를 발견했다. 블루베리를 먹으면서 하지원은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따먹으면 좋겠다. 며 말했고 그 말을 들은 어머니는 블루베리 따먹고 커피 한잔 먹으면 그게 건강이다라고 거들었다. 이모는 사다 놓으면 돼라고 제안했고 하지원은 너무 맛있다며 블루베리 나무 하나 살까?라며 쿨한 반응을 보였다. 이후 하지원은 편한 복장으로 갈아입었다. 화려한 꽃무늬가 그려진 두건과 앞치마를 두른 하지원은 일하는 복장도 패션처럼 소화하며 해맑은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가수 레이디 제인과 그룹 '빅플로' 출신 배우 임현태의 결혼식을 공개했다. 가수 레이디 제인과 빅플로 출신 임현태가 정식으로 부부가 된다. 두 사람은 10월 중순 결혼식을 계획했지만, 양가 부모의 권유로 앞당겨 7월 22일 서울 모처에서 식을 올렸다. 혼전임신설 등이 불거졌으나 레이디 제인은 "저희 아버지의 건강 문제로 일정을 앞당기게 됐는데 차근차근 잘 준비해 보겠습니다"라고 해명했다. 2016년 임현태가 MC를 맡은 프로그램 IHQ '오디션 트럭'에서 처음 만났다. 이후 임현태의 적극적인 구애로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두 사람은 약 7년간의 연애 끝에 부부로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된다. 결혼식은 주례 없이 김일중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며 축가는 우디가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