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s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뉴스] 한미 내일부터 연합연습 돌입 한미가 21일부터 대폭 확대된 야외기동훈련이 포함된 하반기 연합연습에 돌입한다. '을지 자유의 방패'(UFS, 을지프리덤실드)로 명명되어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연합연습은 고도화된 북한 핵. 미사일 능력과 의도, 변화된 안보상황, 우크라이나 전쟁 교훈 등을 시나리오에 반영해 진행된다. 21~31일 UFS를 실시한다. 이번 UFS에는 육. 해. 공군 및 해병대, 주한 미군뿐 아니라 처음으로 미국 우주군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호주, 캐나다, 프랑스, 영국 등 유엔사 회원 10개국들도 참가하며, 중립국감독위원회는 정전협정에 의거한 연습수행을 확인한다. 일각에선 전략폭격기 등 미국 전략자산 전개 가능성도 거론된다. 이를 위해 참가 병력과 야외 기동훈련이 크게 늘었으며, 30여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