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뉴스] 인천 찜질방 빈대 발견 내년 올림픽을 앞둔 프랑스에 최근 빈대의 개체수가 갑자기 늘어나 비상이 걸린 가운데 인천의 한 찜질방에서도 빈대가 들끓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 11일 희귀 동물 판매업을 하며 구독자 92만 명을 확보한 유튜버 다. 흑은 '너무 역겹고 충격적이라 고민했습니다. 심각성이 보이나요?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라는 제목으로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희귀 동물 유튜버 '다. 흑(33)'은 인천의 한 찜질방을 방문해 빈대가 들끓고 있는 현장을 공개했다. 한 시청자의 제보를 받고 이 찜질방에 밤 11시쯤 방문했다는 다. 흑은 "내용이 너무 충격적이라 찍어도 될지 고민했는데 그냥 하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인천의 한 사우나에 빈대가 있다는 시청자의 제보를 받고 직접 현장을 찾아 촬영한 영상이다. 현장의 상황은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