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인스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16기 영수 통편집 이유 공개 '나는 솔로' 16기 영수의 스토킹 가해자가 벌금형에 처해진 것이 드러났다. 11일 16기 영수는 스토킹 피해 사건 검찰 처분 결과를 공유하며 "저는 몸이 재산인 건강한 남자잖아요. 전혀 두렵지 않았습니다"라며 글을 적었다. '나는 솔로' 16기 영수(가명)가 스토킹 피해를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1일 영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는 몸이 재산인 건강한 남자다. 전혀 두렵지 않았다"라며 자신의 스토킹 피해가 담긴 기사를 공유했다. 이어 "제 옆에 어느 누군가를 지켜주지 못하게 되거나 그 사람이 피해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 걱정이 됐다. 시간이 많이 흘렀기에 이제는 모든 게 추억으로 남아버렸다"라고 덧붙였다. 영수가 지난 4월부터 여성 A 씨에게 스토킹을 당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매체에 따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