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배우 문채원 악플러 14명 고소 배우 문채원 측이 위생과 관련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이들을 고소했다. 16일 뉴스 1에 따르면 문채원 소속사 이오케이컴퍼니는 지난 9월 서울용산경찰서를 통해 배우에 대한 허위사실을 게시한 이들에 대해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배우 문채원이 악성 루머 유포자들에 대해 추가 법적 대응에 나섰다.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아티스트에 대한 근거 없는 루머 게시글을 작성한 이들 12명을 허위사실유포와 명예훼손 등 혐의로 추가 고소했다"라고 16일 밝혔다. 소속사는 지난 3월 루머 확산에 대한 법적 대응을 알린 바 있다. 공지 이후 반복적으로 게시한 가해자의 증거자료를 수집하여 법무법인 서정을 통해 경찰서에 고소를 진행, 성명불상자 외 2명을 배우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한 상태다. 그럼에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