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민아 "인간 재떨이" 또 쥬얼리 왕따설 주장 논란 그룹 쥬 얼 리 출신 조민아가 활동 당시 왕따를 당했다고 다시 한번 주장을 했다. 조민아는 자신의 SNS에 20대 초반에 공황장애를 자주 겪었다는 오보가 났다고 주장을 하며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같이 그룹 활동 해오던 서인영 결혼식 불참으로 인해 불거졌던 논란 이후 5개월 만에 또 논란에 중심이 되었다. 조민아는 그때 공황장애가 아니라 그룹 내에서 3년 넘게 왕따를 당했고, 밴 안에서 항상 담배들을 폈던 게 너무 고통스러웠으며, 인간 재떨이가 되었던 순간에도 멘털을 부여잡으며 버텨냈다고 한다. 따돌림당했다는 걸 인정하면 내가 이상해서 따돌림을 받은 게 아니냐며 나를 몰아세울까 봐 그게 두려워서 사이가 다 좋았다고 했지만, 나중에는 밴에 같이 타는 것도 불가능해지고 댄서분들 차량을 같이 타고 다니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