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포츠] 캡틴 손흥민 토트넘 맨유전 완승 손흥민(31, 토트넘 홋스퍼)이 주장 완장을 차고 첫 승리를 따냈다. 득점은 없었지만, 캡틴으로서 모자람 없는 활약이었다. 손흥민인 풀타임 활약을 펼친 토트넘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꺾고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토트넘은 20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 맨유와의 홈경기에서 2-0 완승을 거뒀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의 시즌 첫 승리를 뒷받침한 손흥민이 팀 내 2번째로 높은 평점을 받았다. 올 시즌 지휘봉을 잡은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도 토트넘 공식전 데뷔승에 성공했다. 손흥민은 토트넘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맨유와 홈경기에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활발하게 그랑라운드를 누볐지만 공격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