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뉴스] 실종 60대 숨진 채 발견 제6호 태풍 '카눈' 북상 당일 대구에서 전동 휠체어를 타고 이동하던 중 실종됐던 60대 장애인이 사흘 만에 저수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12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 10시 20분쯤 대구 달성군 가창면 상원리 인근에서 A 씨의 시신을 확인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수색 중이던 탐지견이 반응을 보인 곳에 수중음파 탐지기로 실종자 위치를 파악했으며, 119 잠수부가 A 씨의 시신을 인양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수색에는 소방 52명, 경찰 10명, 군청 25명, 수난 탐지견 2마리, 장비 16대가 투입됐다. 앞서 지난 10일 오후 1시 48분경 A 씨의 아내는 "전동휠체어를 타던 남편이 실종됐다"라고 119에 신고했다. A 씨는 계곡으로 이어지는 도랑에 빠지면서 불어난 물에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