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경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은세 프로필 - 결혼 11년 만에 파경 배우 출신 인플루언서 기은세(39)가 파경을 맞았다.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기은세가 2012년 결혼한 재미교포 사업가와 성격 차이로 인해 갈등을 빚었고 이혼을 결정했다. 기사 배우 기은세가 결혼 11년 만에 이혼설에 휩싸였다. 22일 기은세 소속사 써브라임 측은 "기은세가 현재 해외 일정 중이다. 확인 중이며 정리되는 대로 말씀드리겠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SBS연예뉴스는 기은세가 남편과 성격 차이로 인해 파경을 맞았다고 보도했다. 기은세는 지난 2006년 KBS2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로 데뷔해 드라마 '황금물고기', '왜 그래 풍상 씨', '달이 뜨는 강',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등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기은세는 지난 2012년 띠동갑 연상의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으며, 자녀는 없다...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