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근 김용호 사망 조롱 우크라이나 무단 입국으로 최근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이근 전 대위가 악연 관계였던 유튜버 김용호의 사망 소식에 기뻐했다. 이근 씨는 1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ROKSEAL' 커뮤니티에 김용호의 사망 소식이 담긴 기사를 갈무리해 올린 뒤 "사망 XXXX!"라고 적었다. 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가 극단적 선택으로 사망한 가운데 생전의 고인과 갈등을 빚었던 이근 오또맘이 독설과 조롱을 남겨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12일 이근 전 해군특수전전단(UDT) 대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ROKSEAL' 커뮤니티 게시판에 "모든 사이버 레커는 이렇게 끝날 것이다. 열등감으로 X나 거짓말하다가 결국 뒤져. 승리를 위하여. 치얼스(CHEERS)"라는 글을 남기며 고인을 조롱했다. 앞서 김 씨와 이 전 대위는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