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원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병헌 협박' 김시원 별풍선 24억 그룹 글램 출신 김시원(개명 전 이름 김다희)이 올해 별풍선 수입으로만 24억 원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별풍선은 아프리카 TV에서 개인 방송 활동을 하는 BJ들에게 시청자가 선물하는 현금성 아이템으로, BJ들의 주요 수입원 중 하나다. 그룹 글램(GLAM) 출신 아프리카 TV BJ 김시원이 올해 224만 개가 넘는 별풍선을 받으며 24억 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아프리카 TV 별풍선 통계사이트인 풍투데이에 따르면 지난 9월 별풍선 순위 1위를 차지한 BJ 커맨더지코는 34억 원에 달하는 매출을 올렸다. 2위인 박퍼니는 별풍선 1868만 1391개(약 20억 5000만 원), 3위 댄동단장 태우는 별풍선 1290만 3040개(약 14억 1900만 원)를 벌어들였다. 특히 화제의 인물인 걸그룹.. 이전 1 다음